라이거 30에 사용 중 입니다

4~5g정도 채비 사용 하는데 만족스럽게 쓰고있습니다ㅎㅎ

4짜 중반 배스 5짜 가물치까지 랜딩하는데 전혀 불안한 느낌이 없었습니다

늦게 결재했는데 빨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L대인데 빳빳한듯 합니다.필드나가서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좋은제품 고맙습니다.

코레스II 와의 조합으로 출조 하였습니다.

만족도 대박입니다.

로드 너무너무 이쁘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ㅡㅡㅡㅡ^*번창 하십시요~!!!

일단 장타때문에 무게와 길이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나 내구성이 의심을 해볼만한게.... 초릿대 두번 부러졌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둘다 밑걸림시 바늘을 빼려 실을 팅기는 과정에서 부러졌는데

같은 과정에서 부러진 점으로 봐서 같은 행동을 안할경우 부러지지 않을수도 있지만

여기서 내구성을 얘기하고싶은게 반절 가격정도하는 아부가르시 아레스 m로드는

가격이 싸서그럴수도있지만 더욱 험하게 다루고 2년가까이를 더 사용한 로드임에도 불구하고

물속 지형이 워낙 돌이 많은 지역이었고 같은 상황에서 돌까지도 끌어내는 모습을 보여준 반면

두번째는 부러지고 보증서 교환을 하고 두번째 출조인데 옆에서 본사람들도 놀랄정도로

무리하게 뽑을려고 하지도 않았고 바늘을 빼려 튕기려 살짝 휨을 주었는데 중간지점이 부러지더군요.

일단 같은상황 아부가르시아 아레스 m대로 2년앞선 사용량과 더 심하게 다룬점을 봤을때

내구성이 상당히 약한듯합니다. 버징칠때 간혹 급 챔질을 할때 댕강 부러질 가능성이 많을수도 있다고 판단되더군요.

일단 한번 더 믿어보자하고 지금 초릿대 구매를 하러 도요로 향하기전인데... 딱 한번만 믿어보구 써보구 문제 없을경우

제대로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물건을 받고 중량이 가벼워서 맘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테스트겸 출조 

첫 캐스팅 하다   어리둥절 로드가 좀 뻣뻣하내요 ML보다  좀 적응을해야하나 하는생각이 드내요

올터레인과 코르사의 만남입니다.
릴파우치와 모자까지 덤으로 보내주셨네요!!!
만나자마자 인근 필드로 달려가서 캐스팅!!
첫인상 - 가벼워서 좋군요
두번째 - 씽씽 날라가는구나
세번째 - 릴링감 쥑이네!
마지막 - 역시 탁월한 선택~~
감사합니다.

너무가볍고,어중간하네욤~조금더적응해야하겟지만~~~

방금 받았는데 마감상태가 별로고 심지어 맨 아래쪽 코르크 손잡이 위에 동그란 링이 중간에 돌아다니고 있네요;; 배송도 당일배송 원칙이라더니 23일오전에 입금한거 그다음날 오후에 발송이네요? 배송 왜 늦냐고 1:1문의 하니 "감사합니다 발송했습니다. " 복사 붙여넣기식의 성의 없는 답변만 오네요. 로드는 써봐야 알겠지만 배송과정이나 로드 상태나 너무 성에 안차나 또 다시 보내면 언제 올지 몰라서 그냥 쓸랍니다.

아직 사용전이라 후기에 적긴 좀 뭐하지만
배송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주말에 사용 예정이니 사용 후 후기 다시 올리기로. 추가평 대호만에가서 45짜리 마름과 함께 잘끌러 오더군요 3번정도 비슷한싸이즈 마름과 함께 로드에 무리가 가는게 아니구 내 어깨에 무리가 가네요 힘좋구 느낌도 좋구 전반적으로 잘나온 로드네요

지난주 금요일 구매 토요일 택배를 받아서 개봉 후 약간 고개가 갸우뚱해 지더군요
첫번째 - 로드가 무지 가볍다는거
이게 정말 MH대가 맞나 싶을정도로 가벼웠습니다.
과연 이로드로 대물을 버틸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두번째 - 가이드 홈을 보고 이게 뭐지 왜이렇게 홈이 작아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까지 쓰온 로드들과는 완전이 다른 가이드 이거 제대로 비거리 나올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세번째 릴 고정부위 돌려서 릴을 고정하는 부위가 약해보입니다 솔직히 허접해보이기도 하고요 뭐 가격이 가격인지라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이 들지만 솔직히 좀 허접해 보이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위 세가지가 개봉후 느낀점 입니다.

그리고 담날 바로 출조를 나갔습니다.
일단 로드가 가벼워 휴대하기는 편하고 장시간 이용시 피로감도 들하여 좋았으나 역시 내구성은 좀 걱정이 되더군요
우연찮게 부러진 나무를 걸어 어쩔수 없이 끌어 내야하는 일이 발생하였는데 로드가 아무이상없이 버텨주면서 끌어냈습니다.
일단은 내구성은 믿을만하였구요
감도 또한 좋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짧은 입질까지 놓치지 않고 저의 손에 전달을 해주더군요
그리고 비거리 가이드의 홈을 보고 이거 비거리 안나오는거 아냐
왜냐면 이제까지 이렇게 작은 것은 써보질 못해서
의문이 들었지만 역시 비거리 문제될께 하나도 없더군요 오히려 다른 로드보다 더 많은 비거리를 내어주는듯 하였습니다.

오전 오후 두차례 출조를 나가 많은 마릿수를 잡지는 못했지만
짧은 조행에서 느낄수 있는건 무난히 사용하기에는 좋다는것과
좀더 단단한 느낌을 줬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제 하루 사용이라 좀더 자세한건 앞으로의 출조에서 느껴야하겠지만 기대보다 아쉬움이 좀더 남는듯합니다.
왠지 사용내내 뭔가 빠진듯한 느낌이 가시질 않더군요

이제 막 시즌 돌입이니 좀더 많은 출조를 통해 이넘에 대해 알아갈수 있겠죠 한번의 출조를 느끼기엔 부족하지만 그래도 제 나름 느낀 부분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