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도요 리카온 구매로 배스 낚시 입문하였습니다.
4개월 사용 후 리카온도 마음에 들었지만, 장비 업그레이드가 하고싶어서
사용중이던 리카온은 지인에게 주었고, 올터레인 3를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드랙음, 클릭음 등등 소리면에서 감성 터집니다.
제품을 받고 1시간 정도 짬낚을 다녀왔는데 캐스팅 부터 다르더군요 ...
크기가 손에 딱 맞아 파지감도 너무 좋았습니다.
릴링감은 말할 것 없고, 비거리도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
앞으로도 도요 이용 많이 할게요~
새 제품과 함께하는 첫 출조는 언제나 설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올터레인3와 함께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고 어복 충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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