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노DLC 이제 2개가 됐습니다.
2020년 7월에 7점대 구입 후
2022년 6월에 4점대 새로 구입했습니다.
우라노DLC 외 4개가 더 있는건 함정 ㄷㄷㄷ
도요릴만 6개가 됐네요.
장비만 살게 아니라 고기를 많이 잡아야하는데...
암튼 좋으니까 계속 구매한거겠죠^^;;
도요릴 만족해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은품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 주시던 모자나 선캡이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실사용 전이지만 뭐 그동안 도요피싱의 제품만 주력으로 사용을 해 온지라
만족감이 높습니다.
이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아부가르시아의 수심릴을 구입을 했었는데 내부의
드랙패드와 드랙음 그리고 무게와 도색상태 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바로 처분을 해 버린 적이 있습니다.
내부의 드랙패드도 카본패드 3장과 쩌렁쩌렁한 드랙음은 따라올 조구사가 없을 것 같다는 것이 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스풀도 약간 딥스풀이 있었으면 하는 것과 기본으로 장착되어지는 더블핸들의 길이가 약간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