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믿고 쓰는 도요!
●며칠 전에 지인이 부탁을 해서 아부가르시아의 타이칸DLC를 싼 값에 구입을 했다. 그런데 도색이라든가 내부구조, 특히나 드랙음은 수명을 다한 오토바이 엔진에서나 나올만한 소리이고 진동도 심했다.
●도요는 가격만큼이나 잘 만드는 회사, 아부가르시아는 가격만큼도 못하는 제품인데 비싸게 파는 회사
●아부가르시아 타이칸DLC 보다는 가격적으로 비싸지만 그만큼 스펙과 값어치를 하는 제품이다.
●가격만을 보고 구입했다가는 나와 같은 경우를 당한다.
●무게,프레임 재질,드랙음,완성도,사용편리성, 대부분에서 도요의 압승이다!
●도요는 한국산 베이트릴의 자존심이다. 소비자가 인정하고 사용하는 만큼, 도요측도 변함이 없기를 바란다.